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S 벤전스 (문단 편집) == 여담 == * 벤전스의 디자인이나 설정은 스타트렉의 온라인 게임판인 [[스타트렉 온라인]]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작중 등장하며 연방 플레이어가 레벨50 이후에 유료구매를 통해 운용할 수 있는 함선 중에 유사한 설정을 가진[* 단 여기서는 25세기 초엽 조약 파기로 인해 험악한 관계가 된 클링온이나 내전 상태에 돌입한 로뮬란, 알파 분면 등지에서 다시금 출현한 보그, 솔리안, 도미니온과 같은 다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설정이 되어있다.] 어벤져급 순양전함이 존재한다. 이 어벤져급은 450~500미터라는 작은 사이즈만 제외하면 벤전스와 유사한 외양을 하고 있고 순양전함인 덕에 캐논의 장착이 가능하며 벤전스와 유사한 드론 미사일 콘솔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벤전스 호의 드론 무기는 대략 6발 정도 발사 후에 타깃에 도달하지만, 어벤져급 순양전함에 탑재되어 있는 드론 미사일은 이른바 '''V.A.T.A.(Variable Auto-Targeting Armament ; 가변 자동 조준 무장)''' --[[V.A.T.S.]]--으로서, 1초마다 1발씩 발사되므로 타깃의 거리에 따라 도달 직전까지 20발 이상도 발사할 수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가 지휘 가능한 벤전스급은 드론 무기가 함재기 형태로 등장하고, 이런 함재기 형태의 드론은 일정 선체력 이하일 경우 적군 타깃에 스스로 부딪혀 자폭하므로 파괴 전까지는 무제한으로 무기가 발사된다. * 미국의 'Quantum Mechanix'라는 업체에서 [[http://www.startrek.com/article/first-look-u-s-s-vengeance-artisan-replica-from-qmx|1:1600 스케일의 벤전스 호 모형]]을 제작해 판매한 적이 있다. 원본의 크기가 워낙에 큰 탓에 1600분의 1로 축소시켜도 36인치(=91.44cm)라는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나셀이나 디플렉터, 페이저 등의 요소들에 LED가 적용되어 있으며 판매하던 당시의 가격은 피규어 본체와 베이스만 해도 '''9995달러''', 전용 아크릴 케이스까지 더하면 '''11000달러'''를 넘었다고.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QMx Star Trek Into Darkness USS Vengeance artisan replica 5.jpg|width=100%]]}}}|| || 판매 당시의 모형 모습 || * 진영이 다르긴 하지만 극장판 10편 네메시스에 등장한 레만 워버드 시미터 호와 유사한 점이 많다. 둘 다 비밀리에 건조된 전함이며 당대 함선에 비해 압도적인 무장을 장비하고 엔터프라이즈를 쫓아가 워프 중에 공격해 무력화하거나 자폭으로 파괴-무력화 되는 등, 서로 비슷한 게 많은 함선이다. * 엔터프라이즈의 컴퓨터는 벤전스를 미확인 함선으로 인식했다. 그럴 법도 한 것이, 벤전스는 애초에 비밀리에 건조된 함선이라 연방 함선 공식 데이터베이스에는 없기 때문. [각주] [[분류:스타트렉/함선/행성연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